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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I know I know that art demand everything. So, As artist fall in his art, He became selfish. At one time, I was fascinated attribute of art. So, I would like that.... but.. In reality, I became artist's man. It is not happy. And the artist don't care about me. It is bitterish....
Play Chair This is very useful when you need relaxation! How to sit? 1. Please lay down your body on the chair until you feel comfort. 2. Please move right and left or rotate with your foot. 3. Enjoy the movement!
P.A.C.S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Exibition 2009. 07
구미 시민운동장 想念 해가 저물어도 끝나지 않는 일을 부여잡고 있는 건 이렇게 사무실을 멀리 벗어나와도 마찬가지이구나 전시디자인을 시작하고 정말 다양한 일을 해본다고 생각을 했다. 자료수집을 하고 디자인을 하는 걸 기본으로 전화상담원이 된 듯한 끊임없는 전화응대 영상편집, 그 때 그 때 기획에 따라 다른 분야의 회사들을 Contact하고 일손이 모자를 땐 면장갑 끼고 같이 시공을 하고 잠깐의 이벤트엔 더운 돌고래 인형을 쓰고 재롱을 부리기도 했다. 지금은 심지어 빠루(시설물을 철거할 때 쓰는 길쭉한 철제 도구)를 들고서 우리가 공들여 디자인하고 제작한, 이제는 5일간의 쓸모를 마친 전시부스를 부수고 있다. MDF냄새와 본드냄새가 날 땐 모든 과정을 혼자 해야했던 졸업전시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일의 힘든점이기도..
88 담배 아버지는 보았네 장롱 위 담배 어려워도 슬퍼도 힘되는 88담배 반가운 나의 담배여라 그 앞에 달려가서 정신 없이 보았네 88, 88 한 보루의 88 아아! 88 아버지는 말했네 “택시비 대신 줄테야 지갑에 돈이 없어” 88담배는 말했네 “나는 당신을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였어, 이제까지 내가 무능력한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었는데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어” 88, 88 한 보루의 88 아아! 88 무지한 아버지는 운전수에게 주어 버렸네 장롱 위에 있던 한 보루의 88을 88을 분주하게도 피워졌었건만 그 태워짐의 보람도 없이 담배는 마침내 택시 보조석 위에 88, 88, 한 보루의 88 아아! 88 1999년 作 (만19세 때) 괴테의 '들장미' 들에 핀 한송이 장미꽃을 소년은 보았네.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
미소녀 스케치 2001년 경 2006년 경 2001년 경
Pink Glass Title: Pink Glass(2009) Tool: 3D Max